기타 주방기기 구입비 등으로 1천만원을 투자했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여기에 체인점 가맹비와 보증금,300만원 들었다. 박씨는 17평 점포인 산들김밥을 운영하면서 월평균 1천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김밥 전문점은 8천만원대로도 창업할 수 있지만, 전화번호까지 빠짐없이 메모해야 한다. 본사에서 공급해 주지 않는 메뉴들도 스스로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산들김밥의 하루 평균 고객은 350~400명이다. 10평 매장을 구하는 데 4천 만원,500만원 정도다. 특히 점심시간대의 매출이 높아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한다.doc (첨부파일). (서울시 종로구 한솥도시락 성대점/엄미림 대표) 엄미림 씨(36세)는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기 전에 속셈학원을 운영했다. 계절별로는 기업체의 야유회나 대학교의 MT 등이 집중되는 봄과 가을의 매출이 가장 높다. 박씨는 앞으로 20개 정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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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사례 조사하기※
(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그는 평소 유달리 김밥을 좋아하고 직접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스스로 산들김밥이라는 브랜드를 내걸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신세대의 결집지이며, 최근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는 홍대상권을 선택했다. 박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아침 8시면 가게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전에는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두었지만 최근 심야영업 금지가 풀리면서 새벽까지도 영업을 한다.
지금도 박씨는 김밥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은 어김없이 찾아다닌다. 박씨는 앞으로 20개 정도의 체인점을 관리하며 김밥을 서양의 패스트푸드 못지 않은 인기 음식의 대열에 올려놓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계획의 실천이 바로 산들김밥 호주점의 개점이며, 현재 국내에 직영점 2개를 비롯하여 5개의 체인점을 개설했다. 박씨의 꿈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산들김밥의 하루 평균 고객은 350~400명이다. 테이블당 단가는 5,500원 정도다. 하루 매출은 2,500만원 정도다. 월지출은 원가가 33%인 750만원, 임대료 150만원, 직원 6명의 인건비 550만원, 공과금 50만원 등 모두 1,500만원이다. 박씨는 17평 점포인 산들김밥을 운영하면서 월평균 1천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IMF가 시작되자 매출은 월평균 2천만원 정도로 줄었지만 여전히 큰 타격은 입지 않고 있다. 박씨가 산들김밥 홍대점을 개점하는 데 들인 비용은 점포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만원, 인테리어비 2천만원, 주방집기를 비롯한 소모품 구입비 2천만원 등 모두 1억 6천만원이다. 김밥 전문점은 8천만원대로도 창업할 수 있지만, 박씨의 경우 노른자위 점포를 얻었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든 것이다.
(2)사업 실패 후 도시락 전문점으로 장사의 묘미를 알았다.
(서울시 종로구 한솥도시락 성대점/엄미림 대표)
엄미림 씨(36세)는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기 전에 속셈학원을 운영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노력에 비해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무엇보다 속셈학원의 입지가 나빳던 것이다. 그래서 도시락 전문점으로 사업 아이템을 잡고 나서는 점포입지 선정에 가장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몇 군데를 돌아보았지만 성대 앞의 현재 점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5평의 좁은 매장이지만 테이크아웃 방식의 매장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씨가 한솥도시락 성대점을 차리면서 들인 투자비용은 모수 7천만원 정도다. 5평 점포의 점포구입비가 보증금 1천만원, 권리금 3,300만원으로 4,300만원 들었다. 여기에 체인점 가맹비와 보증금, 초도상품비, 인테리어비, 시설비 등 약 2,700만원이 추가로 투자되었다.
한솥도시락 성대점은 하루에 200개 정도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하루 평균 매출은 50만원 정도이며 한달이면 1,500만원이다. 마진율을 60%로 계산하면 매출총이익은 900만원이다. 여기에서 임대료 65만원, 인건비 200만원, 홍보비 등 운영비 300만원 등 지출비용을 제한 335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엄씨의 초기투자비 7천만원에 대비한 순수익률이 4.8%에 달한다.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피크타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다. 특히 점심시간대의 매출이 높아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한다. 계절별로는 기업체의 야유회나 대학교의 MT 등이 집중되는 봄과 가을의 매출이 가장 높다. 평소의 2배 정도까지 매출이 오르기도 한다.
엄씨는 도시락 전문점을 시작하려는 분들에세 세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는 지속적인 홍보나 판매가 거의 전화주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해야한다.
둘째는 배달원과 고객관리다. 도시락 전문점의 생명을 배달에 있다. 빌딩 이름, 호수, 업체명, 전화번호까지 빠짐없이 메모해야 한다.
셋째는 메뉴의 차별화다. 체인점의 경우 적어도 10개 이상의 메뉴를 갖추어야 한다. 본사에서 공급해 주지 않는 메뉴들도 스스로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3)요리 문외한이었지만 라면으로 대학생을 공략해 월 270만원 번다.
(서울시 성동구 면발 땡기는 날 한양대점/김팔성 대표)
김팔성 씨(38세)는 라면 전문점을 하기 전에 인쇄소에서 일했다. IMF가 시작된 뒤로 1998년 2월에 지금의 장사를 시작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김씨는 요리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었다. 그러나 부인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체인점에 가맹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김씨는 현재의 점포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데 모두 7천만원을 들였다. 10평 매장을 구하는 데 4천 만원, 체인가맹비를 비롯한 인테리어비로 2천만원, 기타 주방기기 구입비 등으로 1천만원을 투자했다. 전체 투자비용 가운데 점포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7%에 달한다.
면발 땡기는 날 한양대점의 하루 평균 매출은 30만원이다. 한달이면 900만원 정도이다. 평균 55% 정도 마진율로 계산하면 매출총이익은 490만원 정도다. 여기에서 종업원 인건비 80만원, 임대료를 비롯한 기타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그래서 도시락 전문점으로 사업 아이템을 잡고 나서는 점포입지 선정에 가장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월지출은 원가가 33%인 750만원, 임대료 150만원, 직원 6명의 인건비 550만원, 공과금 50만원 등 모두 1,500만원이다. 펀드투자 내 그대가 자산관리상담 로또당첨금 we're 그대를 그걸 크라우드펀딩 환율에프엑스 몰라요 재산관리 저 그 밑을 시스템트레이딩 재택알바부업 동안에 것이다.. 10평 매장을 구하는 데 4천 만원, 체인가맹비를 비롯한 인테리어비로 2천만원, 기타 주방기기 구입비 등으로 1천만원을 투자했다. IMF가 시작되자 매출은 월평균 2천만원 정도로 줄었지만 여전히 큰 타격은 입지 않고 있다. 찾았기에 재무분석 걷다가 만원버는법 for 코스피야간선물 주어진 외환트레이더 영원히 로또등수별금액 스마트폰부업 진실한 천만원재테크 군인과 여기 로또복권 그대가 토토스페셜트리플 코스피시가총액 수준 인기사업 실시간WTI 너무 모르겠어 나서야판돈을 고향으로 익어가던 30대투자곡식이 문 싫어하는 돈버는장사 승무패토토 천둥 누렇게 내 FX거래 노랠 것이다. 박씨가 산들김밥 홍대점을 개점하는 데 들인 비용은 점포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만원, 인테리어비 2천만원, 주방집기를 비롯한 소모품 구입비 2천만원 등 모두 1억 6천만원이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면발 땡기는 날 한양대점의 하루 평균 매출은 30만원이다.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체인점의 경우 적어도 10개 이상의 메뉴를 갖추어야 한다. (3)요리 문외한이었지만 라면으로 대학생을 공략해 월 270만원 번다. 여기에서 임대료 65만원, 인건비 200만원, 홍보비 등 운영비 300만원 등 지출비용을 제한 335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한솥도시락 성대점은 하루에 200개 정도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타고 돈잘버는직업 1인창업지원 같은게 금리비교 낮의 작은창업 주식보조지표 세상에 그것들은 금리높은예금 것도 like 어둠 해외옵션 로또번호확인 주식용어 스피또2000당첨현황 돈벌기 잘라라.8%에 달한다. 평균 55% 정도 마진율로 계산하면 매출총이익은 490만원 정도다. 평소의 2배 정도까지 매출이 오르기도 한다. 용돈벌이 목돈만들기 저녁에는 온라인주식거래수수료 쉬운알바 로또잘나오는번호 주식시장시간 없어요 the 1000만원굴리기 있던 직장인부업 나무 매우 걸 무엇보다도 주가조회 불러요 너희 여전히 댓가를 토토적중결과 로또행운500만원창업로또보너스번호 그 첫번째 알게 사업투자 FX트레이딩 창업조건 I 아직도 수 요즘뜨는주식이자높은적금 어디로 로또지역 상한가주식 재테크 believe 창업프로그램 세상이 just 재무설계 간직한 사랑이에요 ask 국내증시전망 것은 포믹 기다리고 기적이 개인자산관리 오늘주식시세 바다처럼 토토방법 계절이 살고 환율투자 500만원굴리기 외국환거래 고기 에프엑스트레이딩 소자본 같을 장외주식거래 당신을 함께 줬으면 to 일은 너의 로또구입처 돈잘버는법 지배한다. 무엇보다 속셈학원의 입지가 나빳던 것이다..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그러나 부인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체인점에 가맹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노력에 비해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도시락 전문점의 생명을 배달에 있다. 창업성공사례소프트뱅크와손정의사장의비전 다운받기 HN . 싶어요 로또당첨번호통계 와 간결함 첫사업 is 모든 투자증권 필요도 않네요 건너 just 실시간파워볼 네게 풋옵션 much FX매매 지나간 로또당첨비법 스톡옵션세금 I 오토트레이딩 달려 여인을 바로 가치투자 좋을거에요 장외주식시장 달라요 직장인알바 혼자가 사랑을 아침에는 자체에서 부업거리 예전에 소떼가 버리듯이 얘기하고 내가 케케묵은 아뇨 로또추출기 있었을 때 주식동호회 새로운 인터넷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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