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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참여형 학습법을 통해 전문적인 코치가 코칭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통해 질문하고, 학생이 설명하며 답하는 방식
자기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발표를 할 때면 때때로 아주 구체적인 아이들도 있어요. 옆에서 아이들이 잘 발표할 수 있게 진행을 하였는데 옆에서 듣는 선생님들도 깜짝 놀라곤 합ㄴ디ㅏ. 아 얘는 이렇게 때문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구나! 또 어떤 애는 얼굴도 예쁜데 꿈도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아이들도 있지요. 아이들이 자기만의 꿈을 이야기를 하면 저희 선생님들은 옆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적어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을 수도 있거든요.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방향잡기를 도와줄 수도 있고 특히 수시준비를 할 때 전략을 세울 수도 있죠.
단순한 교사가 아닙니다. 한 명의 사람으로서 항상 위에는 또 다른 위가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실력을 갈고닦습니다. 긍정적인 심리계발은 물론 성공하는 자기계발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기에 그에 대한 영향력은 고스란히 학생에게 전이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자부하며 일방적인 지침만을 내리는 지도방식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지요.
필요한 수업과 시간, 횟수를 쏙쏙 선택해 방과 후 시간을 알차게 선택집중
오늘 공부할 양이 끝났으면, 오늘 공부했던 결과를 바로 바로 피드백해줌으로써 오늘의 공부를 계획대로 완벽히 끝낼 수 있게 됩니다. 수업이 다 끝났는데 늦게까지 남아 공부하고 있는 저희 학생들 때문에, 너무 집중을 잘해줘서 저도 너무 신이 나서 가르치고 있네요! 제 눈에서는 광선레이저가 막~~ 비비빔~
자주 잊어버리는 공식도 학생 자신마다의 요령으로 알기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학생별로 사용하는 교재, 진도, 난이도, 내용, 학습시간이 각각 모두 다르게 진행됩니다.
얼마나 공부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고, 한정된 시간 내에 내가 남보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느냐가 학습효율성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학원형 전문 강의 + 학생 맞춤 개별 컨설팅 + 학습 분위기가 모두 갖춰져 있는 곳
학생들은 작성해온 전날의 플래너를 점검합니다. 공부할 때 플래너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플래너의 필요성을 더 인식시키기 위한 연습이 매우 중요하지요. 오늘 내가 무엇을 공부를 했으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스스로 알아낼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할 때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확인하는 순간 별 것 아닌 것 같은 플래너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거죠.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공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역별 전문 강사들의 체계적인 지도, 현역 젊은 강사진의 센스있고 트렌디한 수업
아이가 포기할 때 부모님까지 포기하게 되는 상황……. 습관이나 기초 능력처럼 공부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아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챙겨줍니다. 초기에는 느끼기 어려워도 매번 시험기간이 되면서 알게 됩니다. 공부를 대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달라지게 되지요.
학생들에겐 서로간의 협동 학습도 필요합니다. 이는 단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개별적인 일대일 학습상황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며, 상호간에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육은 서로에게 매우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지요. 자신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학습효능감이 크게 오르는데, 이렇게 자기 향상이라는 기분 좋은 경험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공부의 주도성이 커지게 됩니다. 적절한 과제와 더불어 선생님과 서로 토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하거나 그룹간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함께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학업적 향상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