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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 플래너 관리를 통해 우선순위체크, 학습량관리, 학습시간관리, 목표설정 등 진짜 공부의 힘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피드백 합니다.
집고 넘어간다! 모르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은 선생님들과 질의응답, 토의를 통한 문제 해결
학생들에겐 서로간의 협동 학습도 필요합니다. 이는 단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개별적인 일대일 학습상황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며, 상호간에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육은 서로에게 매우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지요. 자신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학습효능감이 크게 오르는데, 이렇게 자기 향상이라는 기분 좋은 경험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공부의 주도성이 커지게 됩니다. 적절한 과제와 더불어 선생님과 서로 토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하거나 그룹간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함께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학업적 향상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얼마나 공부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고, 한정된 시간 내에 내가 남보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느냐가 학습효율성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학원에 오래 다녔던 학생이라면 초반엔 조금은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질의응답이 오가며 머리를 써야하는 참여형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과목별로 탄탄한 기초를 키우는 습관이 있다면 사교육이 없더라도 명문대가 어려운 관문이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 중요한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 어휘와 지문을 바르고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 집중적으로 키우며, 기초 능력이 탄탄하게 잡히면 어떤 문제도 자신 있게 됩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학생들에게 공부에 있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바로잡아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우며 실력의 향상을 도와왔습니다.
학습과 입시에 있어서 서로간의 생각과 해온 방식이 달라도 탄탄한 기초실력을 키우는 선택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지금도 공부에 있어서 고민많던 아이들이 실력의 향상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칭데이 + 학부모세미나 + 튜터링 관리
학습의 시간분배를 통해 효율성을 확보했다면, 얼마나 많은 양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집니다.
별도로 독서실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수업시간 외라도 독서실환경이 꾸며진 이곳에서 공부도 하고 질문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