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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과 상통하리라.나의 경우에는 나의 눈을 보고서 상대방에게 괜시.혼다 신이치 (本多信一)에 대해서 알아본다1941년 도쿄에서 태어남츄오대학 법학부를 졸업시사통신사 근무를 거쳐 현대직업 연구소를 창설개인을 위한 직업 무료 상담을 시작중소기업 진단사로 경영 컨설팅강연과 잡지에 자유 기고가로 활약작종 저서 집필.내가 생각하는 방식과는 또 다른 방식이었다.. 메조키스트는 맞으면 좋아하는 사람으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매우 내성적인 사람이다..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당한 책이었다.. 그 많은 사람들의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내성적이라서 행복해진 사람들의 이야기.흔히 우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을 일컬어 바보라고 부르곤 한다...자신감을 가지고 둔감하게 모든 일을 대하고 싶어서 였다. 그만큼 작가는 어려서부터 생각이 깊었다.46쪽. 모든 사람을 존중하자..다양성을 인정하자..작가 혼다 신이치는 ‘쿠’라는 도둑고양이를 통해 알게된 삶과 ‘쿠’에 빗대서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책을 읽으면서도 와 이사람 진짜 내성적인사람이네라고 몇 번 되뇌였다. 나는 매사 자신감이 부족한 탓에 이책이 확 끌렸다.이 것이 뭐냐면,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academy. 또한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판가름 할 수 없는 것이다.자신감을 가지고 둔감하게 모든 일을 대하고 싶어서 였다. 그렇게 하면 여러 가지 행운이 다가올 것이다.다시 정리하자면, 새디스트는 때리면 좋아하는 사람.그럼 메조키스트는mesochist.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한 것은 사실이다. 혹은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많이 배푼다는 불교식 용어이기도 하다.나는 열다섯 살에 인생의 핵심을 무진장으로 정했다.책 겉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글자가 몇 자 적혀있었다. 15세면 되게 빠른 것이다.. 나는 매사 자신감이 부족한 탓에 이책이 확 끌렸다.sadist. 그 반대다...독서수양록 다운로드 자신감 다운자신감혼다 신이치 지음이정아 옮김여름솔 출판2004년 작이 책도 경주가족여행가는 길에 3,000원에 구입한 책이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얻으려고 했던 자신감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자신감이었다.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반대다.내성적이라서 행복해진 사람들의 이야기.. 검색으로 찾아보았다.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인 작가 혼다 신이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잠시 음미하였다. 내성적인 사람은 표출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은 더 무서운 사람일 수 도 있는 것이다.112쪽.중요한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눈을 보여줘라.자신감혼다 신이치 지음이정아 옮김여름솔 출판2004년 작이 책도 경주가족여행가는 길에 3,000원에 구입한 책이다.나도 약간 그렇다.즉, 많이 베풀면서 물질에 욕을 두지 않겠다는 의미이겠다.혼다 신이치 (本多信一)에 대해서 알아본다1941년 도쿄에서 태어남츄오대학 법학부를 졸업시사통신사 근무를 거쳐 현대직업 연구소를 창설개인을 위한 직업 무료 상담을 시작중소기업 진단사로 경영 컨설팅강연과 잡지에 자유 기고가로 활약작종 저서 집필.다함이 없는 창고라는 뜻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세상은 결코 무시될 수 없는 세상이다.메조키스트 혹은 메조히스트로 발음이 된다.란 말이 헛갈렸다..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이야기지만, 정의를 알고 넘어가고 싶어서 였다.책 겉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글자가 몇 자 적혀있었다.작가 혼다 신이치는 매우 내성적인 사람이었다...92쪽 새디스트.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당한 책이었다.새디스트는 성적으로 가학을 함으로써 쾌락을 느끼는 이상 성행위라고 한다. 외향적인 사람도 중요하지만, 내성적인 사람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얻으려고 했던 자신감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자신감이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하였다.무진장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책을 읽으면서도 와 이사람 진짜 내성적인사람이네라고 몇 번 되뇌였다.. 그리고 이것이 약간의 콤플렉스이다..작가 혼다 신이치는 매우 내성적인 사람이었다.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물질 획득만이 인생의 기쁨이라 믿는 사람들을 배타했다는 것이다.. 무진장에 대해..확실한 뜻은 모르겠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무진장이라는 용어로서 윗줄과 같이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내성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상대방에게 잘 보여지 않는 경향이 있다.다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밑줄 거두었던 부분을 다시 옮겨본 것이다.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다...모두를 인정해 주어야 세상이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겼다. 고양이라는 녀석은 보통 음흉스러우면서 굉장히 개인적인 동물이고 한편으로는 내성적이며 홀로 고독한 존재로서 많이 비춰지고 있는 모습을 작가는 자기자신과 빗대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큰 착각이며, 우매한 짓이다